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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해결의 원칙
스트레스 해결의 원칙

스트레스에서 벗어나 건강한 몸과 행복한 마음을 되찾기 위해서는 끊임없이 부닥치는 새로운 스트레스에 보다 더 잘 '적응'하고 학습되고 일반화 된 만성적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 것이 필요하다.
새로운 스트레스에 잘 적응하는 양 대 원칙은 '선택과 포기' 그리고 '긍정적으로 받아들이기'이다. 근 이완법이나 기공훈련 같은 방법은 만성적으로 누적된 스트레스를 풀어버리는데 효과적이다.



선택과 포기

선택과 포기란 현실적으로 충족되기가 불가능한 욕구를 '포기'하고 실현 가능한 욕구를 '선택'하여 실현해 가는 것을 말한다. 다만 현실적으로 실현이 가능한 욕구인가, 그렇지 않은 것인가 하는 문제는 여전히 각 개인의 자아의 판단에 맡기는 어려운 문제라 할 수 있다. 그러나 실현가능성에 대한 판단의 어려움으로 확신이 서지 않더라도, 선택과 포기를 할 수 있게 되면 그 만큼 스트레스에서 벗어날 수 있다.
이솝우화의 '신 포도'이야기는 선택과 포기에 대한 우화적 설명이다. 배고픈 여우가 길을 가다가 넝쿨에 높이 달린 다 익은 포도를 보았다. 여우는 포도를 딸 수 있을 만큼 도약할 수 있을지 몰랐지만, 어쨌든 배가 고픈지라 힘껏 뛰어 올라 포도를 입에 물려고 하였다. 그러나 세 번, 네 번을 거듭해도 힘만 빠질 뿐 포도에 입이 닫지 않았다. 마침내 포도를 포기한 여우는 가던 길을 계속 가며 스스로에게 '저 포도는 분명히 시어서 따더라도 먹지 못 할거야'하고 말했다.
이솝이 이 우화를 어떤 뜻에서 썼는지는 모르지만, 이 우화중의 여우의 태도는 불가능한 욕망을 달래는 데 확실히 효과가 있는 방법이다. 재벌이 되고 싶은 것은 누구나의 욕망이지만, '그 많은 돈이 나한테 생겨도 나는 많은 회사들과 사람들을 다루지 못 할거야.' 혹은 '그렇게 바쁘게 일하느니 자그마한 이 가게가 낫지.'하는 등으로 생각할 수 있다.
브리짓드 바르도나 마릴린 몬로 같은 미인을 가지고 싶은 욕망은 누구나 있겠지만, '그런 여자가 생긴다해도 나는 감당할 수 없어'하며 현재의 애인에 만족할 수 있다. 이 때의 사고형태가 바로 '선택'과 '포기'이다.
선택과 포기는 외적 현실적 결핍에 대한 욕구불만뿐만 아니라 내적인 욕구, 성격의 여러 요인간의 갈등을 해소하는데도 중요하다. 예를 들어 길가에서 돈을 주움으로서, 그냥 갖고 싶은 본능과 주인을 찾아 주어야 한다는 양심이 서로 갈등할 때, 돈을 마음대로 써버리고 싶은 욕구를 '포기'하고, 경찰서에 신고함으로서 양심의 떳떳함을 '선택'하는 것이다. 아무리 복잡한 형태의 갈등이라고 해도 그러한 갈등이 지속되는 것은 본질적으로 선택과 포기를 적절히 하지 못해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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