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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적 사고

긍정적 사고는 사실 선택과 포기의 연장선상에 있다. 사물에는 반드시 좋은 점, 나쁜 점이 함께 있는데, 늘 좋은 점을 선택하고 나쁜 점을 포기하는 자세를 가지면 그것이 긍정적 사고인 것이다.
황희정승에게 한 여종이 다른 종과의 불화에 대해 하소연했다. 자신은 이리 저리하게 일을 올바로 처리하는데, 다른 종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황희는 이를 듣더니 '그래 네 말이 맞다'하며 맞장구를 쳤다. 조금 뒤에 그 다른 종이 황희에게 와서 자신의 입장을 설명했다. '그 일은 이리 저리해야 맞다'는 것이다. 황희는 역시 '그래 네 말이 맞다'하고 말했다. 두 종의 이야기는 분명히 상반되는 것이었지만 황희가 둘 다 맞다고 하는지라 이를 지켜보던 부인이 '당신은 어찌 둘 다 맞다 하시오. 하나가 맞으면 하나가 틀리는 것이 아니오'하니 황희가 '부인 이야기도 맞소'하였다. 황희가 이 때 보여준 행동이 바로 긍정적 사고의 모범이다.
첫째 종의 이야기에 분명히 옳은 점이 있었기에 '맞았다' 했고, 두 째 종의 이야기에도 옳은 점이 있었기에 '맞았다'한 것이다. 사실, 옳고 그른 것을 너무 잘 따지는 사람은 주위 사람들과 자신을 다만 힘들게 할뿐이다.
신이 아닌 이상 옳고 그른 것을 분명하게 가릴 수 없을진대 사람이 오직 좁은 식견을 가지고 옳다 그르다 목소리를 높인다. 자신의 욕구에 구애받지 않고, 긍정적으로 사고하면 모든 일이 차이가 없다. 바로 '불이법(不二法)'의 세상이다.
그러나 매사를 긍정적이고 낙관적으로 생각하는 것이 좋다는 것을 알지만 사람들은 이를 좀처럼 실행하지 못한다. 노력하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70-80%는 부정적인 생각을 한다고 하는데 이는 인간의 안정성 희구욕구 때문이라고 한다.
이를테면 어떤 일이 진행되어 갈 때, 그 일이 아직 뚜렷한 성패가 가름 나지 않았지만 사람들은 '잘 안되면 어떡하지?'하는 등의 생각을 '성공할거야'하는 생각보다 훨씬 더 많이 한다는 말이다. 소망실현성공법칙은 이런 생각이 해로우며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생각이 좋은 결과를 맺게 된다는 말이다. 다행히도 성격의 지향점인 생존성공이 관념적 판단에 좌우된다는점은 어떠한 스트레스라도 극복이 가능하다는 희망을 준다. 부정적 사고는 스트레스를 증대시키지만, 긍정적 사고는 스트레스를 해소시킨다. 스트레스를 해결하는 근본 원칙이 여기에 있다. 적극적이고 의도적으로 긍정적이고 낙관적인 사고 습관을 기르도록 하는 것이 꼭 필요한 것이다.
긍정적이란 과거의 일과 현재 처한 상황이 '성공적'이라고 받아들이는 것이고 낙관적이란 앞으로의 상황이 '성공적'이라고 믿는 것이다. 똑 같은 상황에서 어느 수준을 '성공적'이라고 보는 가에 따라 스트레스가 달라진다.
다음에 스트레스에 처했을 때 이를 해결하는 과정을 정리해 본다.


   부정적 감정을 없애자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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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트레스 해결의 원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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