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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이코드라마 [psychodrama]
사이코드라마 [psychodrama]  
  
루마니아 태생인 정신과 의사 J.L.모레노가 창시한 심리요법.
심리극(心理劇)이라고도 한다. 특히 극의 주제가 사적인 문제를 취급할 때만 사이코드라마라고 하고, 공적인 문제를 주제로 할 때는 소시오드라마(sociodrama)라고 한다.

사이코드라마에서는 일정한 대본이 없고 등장인물인 환자에게 어떤 역과 상황을 주어 그가 생각나는 대로 연기를 하게 하여 그의 억압된 감정과 갈등을 표출하게 하여 적응장애(適應障碍)를 고치는 방법이다. 이 경우 자신이 상대역을 하고 상대방이 자신의 역할을 하는 식으로 역할을 교환하면 타인이 자기를 보는 것처럼, 객관적으로 자신을 볼 수 있으며 통찰하기도 쉽다. 이것을 역할 연기(role-playing)라고 한다.

심리극에는 시나리오가 있어서는 안 되며, 사전에 연습을 해서도 안 되고 오로지 즉흥극이어야만 한다. 특정한 옷을 입을 필요도 없으며 무대도구도 필요하지 않다. 다만 무대장면을 상상만 하면 된다. 그러나 그것으로는 극 속으로 뛰어들 수 없을 경우에는 무대를 어둡게 하거나 여러 가지 색의 조명이 사용된다.

극은 감독이 지도하지만 감독은 환자가 갖고 있는 문제(열등감 ·심술 ·적개심 등)를 미리 알고 있어야 한다. 그리고 극이 문제의 핵심에서 벗어나는 경우 감독은 즉시 시정해 주어야 한다.

심리극에는 관객도 있다. 심리극의 관객은 연기를 하는 사람과 똑같은 문제를 가진 사람들로 구성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극을 보고 극에 참여함으로써 각자의 심리적 장애를 치료하게 된다. 그러므로 이것은 일종의 집단심리요법이 된다.

심리극은 이론적으로는 모레노의 역할이론에 기초를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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