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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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크레이지치료(Crazy Therapy)
크레이지치료(Crazy Therapy)

한광일

크레이지치료(Crazy Therapy)는 말 그대로 미친듯이 열광하여 치료한다는 뜻이다. 이른바 몰입치료(Flow Therapy)로서 체면에 상관없이 최선을 다한다는 뜻도 담겨 있다. 내용으로는 웃음, 막춤추기, 노래 부르기, 명상, 숲 치료, 터치 세라피, 만들기, 자존감높이기, 소리 지르기, 어릴 적 소박한 꿈 회상, 갯벌에서, 역할바꾸기 촌극, 헌종이 찢기, 고정관념삭제하기, 접시 깨뜨리기 등이다.  
1997년 몰입의 즐거움(Finding Flow)이란 책을 낸 미국 시카고대학교 심리학과 교수인 미하이 칙센트미하이(Mihaly Csikszentmihaly)는 성공적인 삶을 위해서는 자기가 정한 오로지 한 가지 일에 깊이 빠져드는 '몰입'이 필요하다고 말을 했다.
몰입하지 않고 맛보는 행복은 외부적인 상황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반면, 스스로의 몰입을 통해 찾아온 행복은 훨씬 더 값지다는 것이다. 몰입이란 삶속에서 어떤 행동에 전념하는 것으로써 황홀경, 혼연일체, 물아일체, 무아지경 등의 상태와 비슷하다고 할 수 있다. 결국 이 말은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미쳐야 한다는 것이다. 일에 미칠수록 자기만족과 자아실현은 높아지고 행복해질 수 있기 때문이다.
요즘 나는 전국 방방곡곡을 돌아다니며 ‘웃음치료 행복시작’이란 실기강연을 한다. 하루에도 몇 군데씩 강의 일정이 잡혀있기 때문에 몸도 마음도 많이 지쳐있지만 강연시간만 되면 쌓였던 피로가 온데간데없이 사라진다. 웃음치료사라는 직업만큼 신나는 일은 이 지구상에 아마도 없을 것이라는 생각이 들 정도다. 아마도 난 이 일에 완전히 미쳐있는 것 같다. 얼마나 행복한 일인지 모른다. 미친다는 것은…….
‘미치려면 미쳐야 한다. 미친 만큼 성공한다. 미친 만큼 행복하다.’ 내가 이렇게 말을 하면 사람들은 눈을 동그랗게 뜨고 나를 쳐다본다. 미치라니, 미쳐야한다니… 하지만 ‘미친다는 것’, 어떤 일에 온힘을 기울여 집중한다는 의미로 쓰인 ‘미침’은 인생에 있어서 꼭 필요한 일이다. 왜냐하면 자신이 정한 목표를 달성하느냐 그렇지 못하느냐는 그 일에 얼마나 몰두하고 몰입하는 문제와 아주 밀접한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인간의 삶에 있어서 성공은 대단히 중요하다. 매슬로우가 주창한대로 인간의 욕구충족은 생리적, 안전적, 사회적, 자존적, 자아실현 등이 있지만 자신이 우선적으로 추구하는 이상향이 모두 다르기 때문에 성공과 행복의 가치기준도 다르다. 행복해지려면 우선 웃음이라는 요소가 당연히 선행돼야 하겠지만 이밖에도 다양한 방법을 사용해 볼 수 있다. 막춤, 노래, 자연소리, 명상, 숲 치료, 레크리에이션 등의 퓨전식 크레이지 세라피를 말하는 것이다.
이 치료법은 남녀노소의 행복과 성공을 위한 훈련이고 습관이다. 또 인간의 id(무의식)와 ego(자아)를 자유롭게 넘나들며 체면 따위를 생각하지 않고 정형화되지 않은 컨셉으로 미친 듯이 신나게, 격식 없이 놀며, 빠지며, 치료하며 극대의 생산성 향상을 지향하는 작업이다.
세계 최초가 될 이 크레이지 세라피요법을 한국적으로 표현하면 열정(熱情), 열광(熱光)요법이다. 열정으로 온몸에 열을 내며, 온 마음에 광처럼 열과 빛을 낸다는 뜻이다.
나는 매일 각양각색의 사람들, 단체들, 부랑인들, 유방암환우, 시각장애우, 뇌졸중환우, 의사모임, 의과대학교 학생들, 방송국 PD, 자활센터 여성들, 류머티즘환우, 치매환우, 기업 워크샵, CEO모임, 백화점 직원들, 카이스트 학생들, 정훈장교들, 은행원들, 사회복지사들, 교육청, 시청, 구청, 보건소, 치유상담대학원생들, 민방위교육장 대원들, 종교모임 등 1년이면 수십 만 명을 만나게 되는데 그들에게 한결같이 ‘미친’ 강의를 한다. 물론 그들은 이런 나의 미친 강의에 기꺼이 기립박수를 쳐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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