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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광일

삼림욕은 해수욕, 일광욕과 함께 건강삼욕(健康三欲)이라고 하며 녹색 샤워라고 불리고 있다. 우리나라에서 삼림욕을 시작한 것은 최근의 일이지만 외국에서는 매우 오래된 역사를 가지고 있다. 삼림욕의 본 고장은 독일이다. 독일은 1830년부터 도시 근교의 휴양림에 여러가지 적합한 이용시설을 만들어 생활화 하였으며 지금은 1백군데가 넘는 온천휴양지 부근에 삼림욕 코스가 마련되어 있다. 독일의 휴양림 시설은 각 주(州)의 세부 규정으로 정하도록 제도화하고 있다.
예를 들어 니더작센洲는 안내판, 산책로, 이정표, 대피소, 어린이 놀이터, 벤치, 휴지통, 학습로 등 19가지 세부항목을 규정하고 있고 바덴뷔르뎀베르크 주는 이와 비슷한 13가지의 시설들을 규정하고 있다. 삼림욕은 수목의 생명활동 중 일어나는 피톤 치드라는 작용에서 발산되는 테르펜(Terpene)과 멘톨(Mentol)이라는 정유물질의 향을 흡수하거나 접촉하는 활동을 말한다. 원래 피톤 치드작용은 나무가 병균,해충,곰팡이 등의 외부침입으로부터 자기보호를 하기 위해 내뿜는 활동이다. 그렇지만 사람에게는 매우 이로운 물질이 된다.

1. 삼림욕의 효과

테르펜이라는 정유성분을 공기중의 작은 먼지와 함께 호흡 할 경우 80%의 공기가 정화되며 심폐기능에도 효과가 크다. 그리고 체내 음이온이 증가되어 이를 통해 몸속의 피가 맑아지고 노폐물을 배출해 주는 작용이 있다.  또한 살균작용,항생,살충,협압강화,이뇨,거담,강장,통변작용 등에 큰 효과가 있다.
멘톨이라는 정유성분은 피부나 점막에 접촉되면 시원한 느낌을 주며 기관지 강화와 신경안정에도 효과가 있어 스트레스 해소에도 도움을 주고 있다.
이러한 약효는 특히 40대 이후의 중년과 정상적인 일을 하는 노동자들에게 좋으며 그리고 자폐증세가 있는 아동이나 우울증(Depression)에 빠진 노인들에게 자신감과 적극성을 갖게 하여 주기도 한다. 예로부터 우리 조상들도 초근목피(草根木皮)가 뿜어내는 신비한 효과를 알았으며 송편을 찔때 솔잎을 섞어 찐것도 비단 그 향기만 즐기려는 것을 아니었을 것이다 라는 것이다.

2. 정유물질의 함유와 삼림욕 시기

어린나무보다 수명이 오래된 나무, 그리고 활엽수보다는 침엽수림에 많다. 특히 편백, 눈측백, 구상나무, 삼나무에 많이 함유되어 있다. 중부지방에는 잣나무, 소나무,  낙엽송, 남부지방에는 삼나무, 편백나무가 많은 삼림지역이 적합하겠다.
삼림의 발향(發香)작용은 아침에 가장 왕성하며 바람이 불면 날아가기 때문에 바람이 없는 아침이 적당하다. 시간은 오전 10시 - 11시 사이가 좋으며 초여름부터 가을까지 맑은 날을 택하여 하면 효과가 있겠다.
정유물질의 체내흡수와 산소의 호흡량이 많도록 하는 방법으로는 수목  이를 뛰어 다니거나 체조, 스트레칭, 복식호흡(깊은 호흡)등을 하면 효과가 있겠다. 이밖에 추적놀이, 순회놀이 등을 각 코스별로 설정하여 심신단련을 하면서 삼림욕을 즐길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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