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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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경영이 기업을 살린다
펀경영이 기업을 살린다

한광일

“각 기업에서는 펀경영을 통해 직원과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수직적이고 권위적이던 경영방침은 이제 통하지 않는다. 펀경영만이 살길이라고 기업들은 절실히 받아들이고 있는 것이다.”

펀경영이 트렌드다
  펀(fun)하게 잘 노는 사람이 일도 잘한다. 아무리 재주가 많은 사람도 노력하는 사람은 이길수 없다. 하지만 노력하는 사람도 즐기는 사람 앞에서는 당해낼 재간이 없다. 펀 경영이 힘을 갖는 이유도 이 때문이다.
최근 삼성경제연구소(SERI)에서 국내 유명 경영자 62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CEO라면 마땅히 즐거움을 주는 엔터테이너가 되어야 한다’는 응답이 89%나 되었다. ‘개인기를 연마하기 위해 혼자서 연습을 한 적이 있다‘고 49.9%에 달했고, 회사를 위해서라면 철저히 망가질 수 있다’는 응답도 70.2%에 달했다. 과거의 명령, 권위, 위엄있는 경영자에서 친근하고 펀(fun)한 CEO를 원하는 시대, 우리는 ‘즐거운 직장이 성공’하는 시대에 살고 있다. 의사들의 가운과 머리카락이 컬러플 해지고, 의사들이 유머 메모를 동시에 처방하는 병원이 날로 늘어가고 있고, 병원이름도 예를들면 00내과에서 장편한 내과로, 노래방은 ‘돼지가 목청 따는 날’등 웃기는 상호가 인기를 끌고 있다.

펀경영은 간단히 말해 ‘즐겁게 일하는 일터’를 만들자는 뜻이다.
그동안 우리 사회와 우리 마음을 경영해 오던 것은 무슨 일이든지‘할 수 있다’는 캔(can)경영이었다. 하지만 최근 거기에서 한 발 나아가 좀더 감성적인 펀(fun)경영으로 바뀌어 가고 있다. 할 수 있다는 능력도 이제는 즐거운 마음과 즐거운 일터에서 비롯된다고 믿는 것이다.
그러나 이 펀경영을 거창하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유머감각이 있거나, 잘 웃는 직원이 일을 더 잘하고 그런 사람과 조직이 결국 회사의 매출에 큰 기여를 할 수 있다는 단순한 논리이다. 결국 펀경영의 핵심은 웃음과 재미를 통해 즐겁고 신나는 직장 만들기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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