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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펀경영의 효과
펀경영의 효과

한광일

“펀경영으로 경영의 극대화를 꾀한다는 사실은 이제 모든 기업들에게 일반화되어 있는 사실이지만, 어떤 프로그램을 개발하여 펀경영을 꾀할 것인가에 대해서는 아직도 치열한 경쟁 속에 있다.”

펀경영은 집중력을 향상시킨다

잘 놀 줄 아는 사람이 일도 잘 하는 법이다. 여기서 잘 논다는 의미는 그저 하는 일 없이 빈둥대며 이 일 저 일 집적거린다는 의미가 아니라 노는 경영에 있어 뛰어나다는 의미다.
그래서 펀리더란 아주 재미있고 신나게 놀면서 생산성과 경제력은 향상시키고, 남에게도 즐거움을 선사하는 그런 사람을 일컫는다.
펀경영은 그렇게 거창하고 대단한 일이 아니다. 즐겁게 일하고 그 속에서 그만큼의 값진 성과를 끌어올리면 되는 것이다. 유쾌하게 일하면 집중력이 훨씬 더 증가된다.
집중력이 증가되면 업무의 성과가 증가되고, 그렇게 되면 행복지수가 높아진다. 이것은 따져볼 것도 없이 너무나 자명한 결과인 것이다.
열심히 일한 당신 떠나라,라는 광고카피처럼 열심히 일한 사람에겐 휴식도 그냥 휴식이 아니다. 그것은 열정과 열심에 대한 보상이고 대가이며, 재생산의 원천이다.


펀경영은 사람을 변화시킨다

세상은 우리를 가만 놓아두지 않고 자꾸 변하라고 주문한다. 첨단기기나 장비들을 이해하고 받아들이는 시간을 재촉하고, 다시 또 새로운 장비와 기기 도입을 종용하기도 한다.
그것은 어쩌면 급변하는 사회 속에서 너무나 당연한 일인지도 모른다. 그리고 우리는 그런 세상에 순응하며 첨단과학을 고마워하기까지 한다.
말하자면 고인 물은 썩는 것이니 썩지 않으려면 빨리 빨리 어디론가 흡수되든가, 흘러들어야 하는 것이다. 하지만 이것도 쉬운 문제는 아니다.
제대로 흡수되어야 하고 제대로 흘러들어야 하기 때문이다. 행여 길이라도 잘못 들면 낭패도 그런 낭패가 없기 때문이다.
사람이 제대로 변하는 일, 그것은 어쩌면 쉬운 일일 수도 있고, 반대로 어려운 일일 수도 있다.
하지만 그 시대의 트렌드에 따라 변화되는 일은 누구에게나 필요불가결한 일이 아닐 수 없다. 왜냐하면 시대에 뒤떨어진 사람이 다른 사람을 리드할 수 없고, 또한 개인의 성공을 이룩하기 어렵기 때문이다.
펀경영의 일환으로 사내에서 실시하는 댄스동아리의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는 K과장은 전에 비해 훨씬 마음이 여유로워졌다고 고백한다. 과도한 스트레스와 업무 때문에 동료들간의 잦은 갈등도 전보다 많이 해소되고, 예술을 하고 있다는 자부심이 생겨 행동도 조심스러워졌다고 한다. 물론 웃는 일도 훨씬 많아졌고 그 시간을 위해 회사일은 더욱 더 열심히 하고 있다고 한다.
이런 것이다. 펀경영은 우리 일상생활 속에서 펀하게 즐기고, 펀하게 일하고, 펀하게 대화하고, 펀하게 사는 일이며, 그것은 분명 사람을 변하게 하는 고마운 바이러스이다.


펀경영은 윈윈(win-win)을 꾀할 수 있다

W건설의 경우, 펀경영으로 윈윈 경영을 이룬 대표적인 기업이다. 이 회사의 경영방침은 '웃음 경영'이라고 한다. 직원들이 즐거워야 일터가 즐거워지고, 일터가 즐거워야 기업 전체가 즐겁게 성장한다는 지론을 내세운다.
특히 월례조회 시간에 연설하고 마냥 듣고 있기만 하던 기존의 조회방식을 탈피해 춤과 노래를 배우고 개그맨을 초청해 웃으며 시작하는 방식을 택했다.
이 같은 방식은 거의 십년 전부터 이루어진 것으로 그동안 이곳을 다녀간 예술인과 유명인사만 해도 상당수라고 한다. 간혹 직원들의 장기자랑 시간도 있다니 그야말로 즐거운 일터가 아닐 수 없다.
이 회사의 S부회장은 펀경영 중에서도 독특한 펀경영을 주도해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그것은 바로 독서 펀경영인데 매달 책 한 권씩을 직원들에게 나누어 주고, 독후감을 써내는 방식으로 서로간의  교감과 커뮤니케이션을 시도하고 있다는 것이다.
물론 권유하는 책도 소설, 시집, 화보 등 그 종류가 다양하다고 한다.
이렇듯 독서도 일종의 펀경영이다. 직원들이 즐거워하고 업무의 효율성이 증대된다면 당연히 펀경영의 하나로 보면 된다. 이 회사에서는 움직이며 일을 하는 직원들에게 오히려 정적인 시각을 갖는 기회를 주기 위해 독서를 택한 것인데, 말하자면 상대방의 입장에서 사물을 바라보는 능력을 키우기 위해 독서를 권고한다는 것이다.
두말 할 것도 없이 펀경영은 웃으며 즐겁게 일을 하자는 목표이며, 취지이다. 그러나 방법에 있어서는 어떤 장르이건 상관이 없는 것이다.
서로의 생각을 알 수 있고, 공유할 수 있으며 나아가 회사의 비전도 구상해 낼 수 있다는 장점을 가질 수 있다면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펀경영이라 할 수 있다.


펀경영은 갈등을 해소한다

펀경영은 이제 어느 한 분야, 한 나라만의 경영이 아니라 전 세계적인 트렌드가 되었다. 이런 상상을 한번 해보자. 당신은 오늘 아침 잠자리에서 일어나 출근을 해야 하지만 조금 더 자고 싶고 그런 생각에 잠겨 있다보니 회사에 가기도 싫어지는 것이다. 어차피 그것은 나의 직업이고 일터이니 꼭 나가야 한다는 의무감에서라면 충분히 그러고도 남을 것이다.
그러면 그 반대의 경우를 한 번 더 상상해 보자. 당신의 일터는 직장 동료들간에도 화기애애한 분위기인데다가 당신의 능력과 즐거움을 한층 더 배가시켜 주는 일터이다. 그렇다면 당신의 아침이 위의 경우와 어떻게 달라지겠는가?
어차피 이 세상은 사람과 사람이 부딪치며 사는 세상이다. 즉, 사람과 사람 사이가 어그러지면 갈등이 조장되고 급기야는 불협화음이 생긴다는 얘기다. 같이 일하는 사람들이 즐겁지 않으면 그 일터가 즐겁지 않고, 일터가 즐겁지 않으면 결국 일터에 나가는 것조차 싫어지는 것이다.


노사문제의 해결점

노사 문제도 이런 맥락과 똑같다. 노사간에 벌어지는 갖가지 문제를 화합의 차원에서 해결할 수 있는 것이 바로 펀경영이다. 노사간의 펀경영의 방법으로는 보다 더 역동적인 대화, 능력별 평가와 보상, 신뢰와 화합이 주가 되는 동호회 활성화 등이 있다.
실제로 S반도체의 경우, 열린 경영이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여러 가지 이벤트와 온오프라인을 동원해 노사간의 화합을 꾀하고 있다. 이러한 노력 가운데 가장 주안점을 두는 것은 역시 커뮤니케이션의 강화라고 한다.
또 롯데캐논의 경우, 그동안 단순조립식으로 운용하던 106m나 되는 컨베이어를 뜯어내고 한 사람이 완제품을 조립하고 난 후 10여명이 U자형으로 선 채 일한다. 이렇게 하다 보니 졸리지도 않고 함께 일하는 재미가 있어 그 생산성이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기업의 최고 고객은 바로 함께 일하고 있는 직원들이다. 직원들이 만족해야 고객 또한 만족할 수 있다. 그러므로 고객을 섬기듯이 직원들을 섬기면 그 회사는 성공할 수밖에 없다.
깊은 신뢰를 통하여 일에 대한 자부심을 갖고 일하는 재미가 있으면 그 기업이 원하는 무엇이든지 가능하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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