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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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머 재치는 호감을 준다
유머 재치는 호감을 준다
임기응변의 적절한 말솜씨는 중요하다. 재치 있는 말솜씨의 유무에 따라 분위기를 좋게도 만들고 나쁘게도 만들기 때문이다.
나이에 유별나게 신경을 쓰는 부인에게 나이를 물었다면 실수라고 하겠다. 그러나 그런 사정을 몰랐다면 어쩔 수 없다. 그렇다고 질문을 받은 부인의 기분이 좋을 리 없다.
“왜 나이를 알고 싶어하지요?”
하고 다그칠 때, 우물거리기보다는
“부인은 너무나 매력적이라서요. 세상의 부인들은 대체 몇 살 가량이 가장 매력적인지 알고 싶어졌거든요.”
이쯤 되면 굳으려던 분위기는 깨끗이 사라지고 부인의 표정이 밝아질 것은 틀림없다.
이렇듯 우리의 일상생활에는 끝말 몇 마디를 달리 하는 것으로도 충분히 웃음을 자아내며, 보다 밝은 분위기로 바꿔주는 자료가 얼마든지 있다.

간혹 우리 주변에 보면 남의 일에 끼어들면서 장담을 잘하지만, 조금도 성과도 없고 실적도 없는 사람이 있다.
언제나 “내가 알아봐 주지”하면서 큰소리를 치지만 그럴 때마다 옆에서 쓴물을 마신 경험이 있는 동료는 이렇게 중얼거린다.
“저 사람은 안 되는 게 하나도 없지. 되는 것도 하나 없고……"
여기서 ‘안 되는 게 하나도 없다’라는 말을 먼저 들으면 마치 그 사람이 대단한 실력자처럼 들린다. 그러면 그 사람을 잘 알지 못하는 사람은 당연히 그 말을 믿을 듯도 한 순간에 ‘되는 것도 없다’는 말을 이어 듣게 되면 피식 쓴웃음이 터져나온다.
이런 말도 일종의 넌센스이다. 말하자면 ‘무식(無識)이 유식(有識)하다’라는 말도 같은 종류이다.
“야, 넌 왜 그렇게 무식이 유식하냐!”
하면 밉살스럽지 않게 상대방을 지적하는 말이 된다. 어떤 것에 대해 모르는 것이 많은 사람에게 써보면 매우 재미있는 조크가 될 수 있다.
이런 넌센스 같은 말 한 마디가 웃음을 자아내고, 분위기를 밝게 해주는 탁월한 효과가 있다. 시험삼아 친구나 동료들 사이에서 한번 이용해 보라. 그 진가를 알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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