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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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떡만 먹고 사니?
떡만 먹고 사니?


어떤 처녀가 떡장사를 시작했다.
그녀는 집에서 떡을 만들어 가지고 시장에 가려고 산
을 넘고 있었다. 그때 호랑이가 나타났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겁에 질린 처녀는 떡을 하나 주었다.
처녀는 다시 산을 넘기 시작했다. 잠시 뒤 호랑이가
다시 나타났다.
"떡 하나 주면 안 잡아먹지."
이렇게 해서 처녀는 산을 반도 못 넘고 떡을 몽땅 호
랑이에게 빼앗기고 말았다.
그녀는 한숨을 쉬며 오던 길을 돌아가는데 또다시 호
랑이가 나타나 떡을 달라고 했다.
"이젠 떡이 없어요."
그러자 호랑이가 씨익 웃으며 말했다.

"넌, 떡만 먹고 사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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