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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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한 디자인·네이밍(Naming)


기발한 디자인·네이밍(Naming)

한광일

이렇듯 펀 바이러스는 일상 속 생활용품에도 녹아들어 각종 기발한 아이디어 제품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네티즌들 사이에서 화제가 됐던 ‘펀 알람세계’가 그 대표적인 예이다.
정해진 시간이 되면 퍼즐을 풀어야만 알람이 멈추는 ‘퍼즐 알람시계’, 특정시간이 되면 사방팔방으로 마구 돌아다니는 바퀴 달린 알람 시계 등은 일상생활 속에성의 인기 있는 펀제품들이다.
네비게이션 장치도 펀 기능이 필수 요소로 자리잡았다. 네비게이션 회사인 파인디지털은 ‘러브러브 데이트 코스’, ‘이색 여행’, ‘전국 각지 축제행사 정보’ 등을 내장한 이후 판매량이 두 배나 늘었다고 한다.
이런 펀마케팅은 제품의 네이밍 전략에도 펀을 부여하여 향수업체인 빠팡에스쁘아는 펀을 아예 제품 네이밍에 삽입한 ‘fun by eSpoir’를 선보였고, ‘Have fun! Life is a Play’라는 광고문구로 주목받았다.
화장품업체 시스켈리는‘What a New! Tintdation’, ‘When I dream! Pawder Pact’ 등의 이색 네이밍 제품을 선보였다. 또한 심지어는 남성용 입술보호제 ‘그녀와 으슥한 곳으로 가다립밤’, 여성용 주름개선 제품 `어려보이겠다는 약속 링클 크림` 등의 엽기발랄한 네이밍의 제품들도 등장했다.
이처럼 유머(펀)적인 발상은 우리 생활에 이미 깊숙이 들어와 있으며, 각 기업에서도 필수적인 마케팅전략으로 손꼽고 있는 트렌드가 된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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