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광일의 한국웃음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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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웃기는 점포명은 흥행 보증수표


웃기는 점포명은 흥행 보증수표

한광일

또한 점포명도 비슷한 업종 가운데서 살아남으려면 톡톡 튀는 아이디어로 승부해 강한 인상을 심어주어야 한다. 배꼽이 빠지게 웃긴 이름이나 엽기적인 이름은 네티즌에게 곧바로 발견돼 온라인을 통해 퍼져나가기 때문에 매출이 동종 업종과 비교해 많게는 30%까지 차이가 나기 때문이다.
네티즌 사이에 화제를 모았던 ‘스타닭스’는 이름에서 풍기는 이미지 그대로 커피 브랜드 ‘스타벅스’를 패러디한 치킨집 이름이다. 이 집은 한 네티즌이 재미삼아 찍어 인터넷에 올린 사진이 돌고 돌아 유명세를 타게 됐다. 덕분에 오픈 3개월 만에 일산 정발산동의 명물로 떠올랐다.
전국에 11개 지점을 둔 라면 체인점 ‘그놈이라면’의 경우는 칵테일바‘더 플레이’의 바텐더들이 의기투합해서 만든 가게로 유명하다. ‘그놈들이 끓이는 라면이라면 먹을 만하다’는 농담이 유행했을 정도로 대성공을 거두었다. 톡톡 튀고 유머 있는 간판 하나가 얼어붙은 소비심리를 한꺼번에 날려줄 무기가 아닐 수 없다.


   매장에도 펀 도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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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발한 디자인·네이밍(Nam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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