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에 웃음 홈페이지가 있었네요.
저는 다른 곳에서 하는 웃음치료 교육을 3번을 받았는데 그 교육이 그 교육 이겠지 하고 서울시 자원봉사센터에서 하는 웃음치료 교육을 받았습니다.
제가 예상 했던 거와 달리 이분 누군가요. 아! 차림표 강사님이라 하는데 처음부터 몸으로 나중에는 마음으로 웃음을 보여 주시더라고요.
차인표 강사님의 열정과 감동 또 한번 감사 드립니다.
여기 차인표 강사님 보다 더 멋지신 원장님이 계시네요.
역시 그 원장님의 그 차림표씨.... 기회 제가 만들어서 이번에는 원장님과 차인표 강사님 같이 모시겠습니다.
자려다가 갑자기 그때 그 강사님 웃는 모습이 떠올라 이렇게 홈페이지 까지 찾아 글을 올리니 오늘 아주 기분 좋게 잠이 오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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